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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첫걸음에서 2027년까지, 예술로 이어온 15년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2012년 서울시 승인을 받은 비영리민간단체로 출범했다. 이후 국내외 미술작가들의 창작 활동과 교류를 위한 다양한 전시 및 문화예술 활동을 전개하며 예술가들이 작품을 통해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꾸준히 넓혀왔다. 서울 용산구 캐피탈호텔에서 열린 창립총회는 그 15년 여정의 출발을 알린 뜻깊은 자리였다. 
15주년, 세 개의 공간으로 확장되는 신년신작전 15주년 기념전으로 마련되는 이번 신년신작전은 한국미술관 3층의 1·2·3관, 약 250평 규모의 전관을 활용해 초대작가전, 5인 작가 부스전, 신년신작 정기전을 각각 선보인다. 01. INVITED ARTISTS · 1관 초대작가전 해외작가와 장애인단체가 참여해 서로 다른 지역과 창작 환경에서 출발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며, 예술을 통한 교류와 연결의 의미를 확장한다. 02. FIVE ARTISTS · 2관 5인 작가 부스전 5인의 작가에게 독립적인 전시 영역을 마련하여 각자의 작품세계와 조형적 개성을 보다 밀도 있게 선보인다. 03. NEW YEAR, NEW WORKS · 3관 신년신작 정기전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회원들이 참여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매년 한 해의 시작을 함께해온 신년신작전의 정체성을 이어가며 다양한 장르와 조형언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2027 신년신작전’은 지난 15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교류를 향한 출발점이다. 협회는 국내외 작가와 관람객이 작품을 통해 만나고 교류하는 장을 마련하며 앞으로의 새로운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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