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호텔 객실과 라운지 공간에서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프리미엄 호텔 아트페어가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다.
아트앤바이브는 ‘서울아트살롱 2026 in 신라호텔’을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신라호텔 11층과 12층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전시장 중심의 아트페어와 달리 호텔 객실을 작품 감상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작품을 살펴보고, 작가 및 갤러리스트와 직접 대화하며 작품 세계와 컬렉팅 포인트를 접할 수 있다.
주최는 아트앤바이브, 갤러리문, ㈜제이앤제이,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가, 주관은 ㈜로코모션뷰와 뷰즈온더고가 맡았다.
‘서울아트살롱 2026’은 ‘AN EXCLUSIVE HOTEL ART FAIR EXPERIENCE’를 슬로건으로 내세운다. 서울신라호텔의 고급스러운 공간감과 현대미술의 감각을 결합해 컬렉터, 예술 애호가, 일반 관람객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로 기획됐다.
현장에서 작가와 갤러리스트를 만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관람객은 작품의 제작 배경과 작가의 세계관, 컬렉팅에 필요한 정보 등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미술을 처음 접하는 이들도 부담 없이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서울신라호텔이라는 공간이 주는 프리미엄한 분위기 역시 이번 행사에 특별함을 더한다. 도심 속 호텔에서 예술 감상과 휴식, 문화적 교류가 함께 이뤄지는 만큼 기존 전시 관람과는 다른 형태의 아트페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티켓은 VIP Ticket과 Public Ticket으로 구성된다. VIP Ticket은 오프닝 관람과 첫날의 여유로운 관람 환경을 원하는 컬렉터 및 VIP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Public Ticket은 일반 관람객이 서울아트살롱 2026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입장은 행사 기간 중 모바일 티켓 또는 초대권 확인을 거쳐 진행된다. 행사 기간 티켓을 제시하면 주차 3시간 무료 혜택도 제공된다.
관람객 대상 경품 추첨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행사장을 방문해 티켓 확인을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아트 굿즈, 브랜드 협찬품,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경품 구성과 추첨 방식은 현장 및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된다.
서울아트살롱 2026을 기획·운영하는 아트앤바이브는 전시, 아트페어, 문화행사 기획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를 단순한 작품 판매 중심의 행사가 아닌, 관람객이 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컬렉팅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아트 플랫폼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아트앤바이브 관계자는 “서울아트살롱 2026은 호텔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예술을 더 가까이 만나는 행사”라며 “컬렉터뿐 아니라 예술을 좋아하는 일반 관람객도 편안하게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와 소통할 수 있는 프리미엄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신라호텔의 공간성과 현대미술의 감각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가 서울을 대표하는 새로운 호텔 아트페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관람객들이 작품 감상, 작가와의 대화, 컬렉팅 입문, 프리미엄 호텔 문화 경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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