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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문화사랑 극단‘흥’, 낭독극 ”아, 나혜석!“으로 첫 무대 오르다. (한국사진방송 7월9일) 등록일 2025.07.10 12:29
글쓴이 (사)세계문화교류협회 조회 80
한국사진방송(7월9일)

문화사랑 극단‘흥’, 낭독극 ”아, 나혜석!“으로 첫 무대 오르다.

-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산하 창단… 7월17일 ‘제11회 끌림전’에서 첫 공연

문화사랑 극단’, 낭독극 나혜석!“으로 첫 무대 오르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산하 창단… 717일 11회 끌림전에서 첫 공연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회장 여운미산하 문화예술단체가 새롭게 창단한 극단 이 오는 7월 17일 11회 끌림전을 통해 첫 무대를 선보인다.

 

세미갤러리가 기획 주관하는끌림전이 2025년에도 계속 된다.올해로 11회를 맞는 끌림전은 매년이어져 온 전통 있는 전시로재능있는 예술가들의 창의적 실험과 감성적 소통을 하는 무대로 삼아왔다.

2011년 중국 하얼빈에서의 초청전시를 시작으로 그 첫 발을 내디뎠다.이후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면서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는 전시로 성장해왔다.

끌림전은 매년 7같은 뜻을 가진 작가와 콜렉터기업인이 함께 하는 자리이다.

작가들의 작품 전시 및 시낭송,퍼포먼스,연극공연 등 여러 예술인들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문화사랑 극단이 선보일 작품은 낭독극 나혜석!』 시대를 앞서간 여성 예술가이자 치열하게 삶을 마주한 나혜석의 파란만장한 삶을 조명하는 작품이다.

극단 흥은 배우와 미술인이 협업하여 창단한 예술 단체로이번 낭독극을 통해 연극과 시각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적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여운미 회장이 연출과 해설을 맡고나혜석 역에는 배우 남희주와 김자숙이 더블 캐스팅되었다.또한 김재학(김우영 ), 김대진(최린 ), 신정수(백남순 등 다채로운 경력을 지닌 배우와 미술인이 재능을 펼친다.


                                                                                                                                                        극단포스터/자료제공:세미협

가자!파리로 살러 가지 말고 죽으러 가자.

나를 죽인 곳은 파리다나를 정말 여성으로 만들어 준 곳도 파리다.

나는 파리로 가서 죽으련다찾을 것도,만날 것도,얻을 것도 없다.

돌아올 것도 없다.영구히 가자과거와 현재 공()인 나는 미래로 가자.

사남매 아해들아에미를 원망치 말고 사회제도와 잘못된 도덕과 법률과 인습을 원망하라.

네 에미는 과도기에 선각자로 그 운명의 줄에 희생된 자였더니라.

후일,외교관이 되어 파리 오거든 네 에미의 묘를 찾아 꽃 한 송이 꽂아다오.”

 

나혜석은1934삼천리에 이혼고백서를 발표하여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며,최린에게 정조유린에 대한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였다.그러자 사람들이 더욱더 그녀에게서 등을 돌린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찬 나혜석은 당시의"사회제도와 잘못된 도덕과 법률과 인습"에 대항하는 격렬한 저항이 담긴 시를 썼다.자신을 과도기의 선각자로,"그 운명의 줄에 희생된 자"로 간주했다.

 

                                                                                                                                                                  대본연습 자료제공:세미협

주최 측은 이 낭독극은 나혜석의 예술 세계뿐만 아니라그 뒤에 숨겨졌던 인간 나혜석의 고뇌와 분투이혼 후 사회적 매장여성의 지위에 대한 치열한 문제 제기를 중심으로 서사를 풀어간다며 특히 이번 공연은 미술인과 연극인이 공동으로 참여한 융합적 구성으로예술인의 복합적 정체성과 사회적 역할을 묻는 형식의 실험이 돋보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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