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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일정(소개)- 세미협에서 진행하는 '2025신년신작전' opening:2월10일(월) 오후3시 일정:2월10일-17일(월) 오전 10시~오후6시 장소:동대문구청 아트갤러리 2층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2025 신년신작전'이 오는 2월10일(월)부터 17일(월) 오전 10시~오후6시까지 서울동대문구청 아트갤러리 2층에서 진행되며, 오프닝은 2월10일(월) 오후3시에 시작한다고 밝혔다.행사 개요제목 : 2025년 新年신작전일정 : 2월10일-17일(월) 오전 10시~오후6시장소 : 동대문구청 아트갤러리 2층오프닝 : 2월10일(월) 오후3시주최 :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2025년 새해가 시작되고 정기전인 신년신작전을 올해 2025년 2월에 다시 만나볼 수있다. 요즘 세상이 어지럽고 경기가 좋지않지만 예술은 삶을 개선시키고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예술을 통해 우리는 감성, 태도 등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으며 정서적인 회복과 함께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도 도움을 받는다.이는 예술이 우리의 정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치유'의 기능이 있음을 의미한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예술로, 세계로, 미래로, 행복한 삶을 구현하고자 다양한 기회를 주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을사년을 맞이한 푸른 뱀의 해 2025년에도 “신년신작전(2월)”을 시작으로 한해를 열어본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회장 여운미)는 비영리단체로서 서울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승인받은 단체이다. 매년 2회의 공모전과 국내외 아트페어를 개최하여 전업작가와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세미협tv라는 채널을 통해 작가들의 홍보를 위한 영상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신년신작전(2월)”을 시작으로 공모전 형식의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4월)”과 “끌림전(7월)”, “아트챌린저(10월)”를 주관하며, 매년 5회 이상의 아트페어 행사에 참가할 뿐만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세미나, 강의, 다양한 주제의 문화예술 콘서트도 매년 함께 진행하고있다.
한국창작공모대전과 아트챌린저를 통해 수상 작가들이 전업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의 장을 열어주고 있으며 신진작가와 청년작가 육성을 위해 ‘서울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협업하여 작가발굴지원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출처 : 미디어피아(https://www.mediapia.co.kr) |
